안정성 지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빠르게 공유하는 체계를 만든 경험
제가 직접 플랫폼을 운영한 경험은 없지만, 인턴 때 서비스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만드는 일을 도왔습니다. 담당 팀에서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에러율, 응답 시간, 결제 성공률이었는데, 이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엔 알람 기준을 너무 민감하게 잡아서 새벽에 잘못된 알람이 여러 번 울렸고, 그 이후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는 개인정보가 로그에 남지 않도록 마스킹 규칙을 추가하는 작업도 함께 했습니다. 안정성은 문제가 생긴 후에 고치는 것보다 미리 보이는 구조를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그 경험으로 모니터링 기준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고, 이후 프로젝트에서는 알람 기준을 먼저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