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턴에서 사용자 피드백 데이터 분석 보조
스타트업 인턴 때 앱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 문의 데이터를 분류하는 업무를 보조했습니다. 한 달 치 문의를 유형별로 정리했는데, 특정 화면에서 '다음 버튼이 안 눌린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그 패턴을 담당자에게 정리해서 보고했더니 UI 버그 수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에 건수만 세고 끝냈는데 담당자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맥락도 정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후로 피드백 정리 시 발생 조건을 함께 메모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피드백에서 패턴을 찾는 건 건수보다 맥락이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