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외부 관계를 동시에 관리하며 우선순위 기준을 세운 경험을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여러 제휴사를 실무로 동시에 관리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행사에서 여러 외부 단체를 동시에 상대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 때 후원·협력·홍보 단체 셋을 동시에 챙겨야 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연락이 오는 순서대로 응대했습니다. 그러다 정작 마감이 급한 단체를 뒤로 미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단체들을 "마감이 급한가"와 "일이 틀어지면 영향이 큰가" 두 축으로 갈라 봤습니다. 둘 다 높은 곳을 먼저 챙긴 것입니다. 여러 제휴사 관리도 연락 순서가 아니라, 급함과 영향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제휴사 관리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