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관계자와의 소통에서 상대에 맞춰 메시지를 바꾼 경험을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제가 동아리 행사를 준비하며 학교·구청·외부 업체 등 여러 외부 관계자와 소통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상대마다 소통 방식을 달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처음엔 제가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연락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곳은 통하고 어떤 곳은 답이 없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공식 기관에는 정해진 서식과 글로, 외부 업체에는 빠른 메신저로 식으로 상대에 맞췄습니다. 그러자 소통이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외부 관계자 소통도 모두에게 같은 방식을 쓰는 게 아니라, 상대가 익숙하고 편한 방식에 맞추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메시지가 아무리 좋아도 상대에게 닿는 형태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걸 그 경험에서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