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기획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행사 기획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기자간담회를 실무로 기획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학과 행사를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늘 강연 중심이던 행사를, 저는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바꿔봤습니다.
처음엔 제가 새 포맷을 "신선하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밀었다가, 정작 참가자 호응이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포맷은 "새로움"이 아니라 "전하려는 메시지에 맞는지"로 골라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기자간담회의 차별화된 포맷도 전할 내용이 가장 잘 닿는 형식을 고르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간담회 기획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