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별 이슈에 레이블을 붙여 추적한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릴리즈를 앞두고 버그가 어디서 들어왔는지 추적이 안 돼서 같은 이슈를 두 번 수정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GitHub 이슈에 릴리즈 버전 레이블을 붙이고, 관련 PR에 이슈 번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슈를 열면 어느 릴리즈에서 발견되었고, 어느 PR에서 수정되었는지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레이블 붙이는 것을 귀찮아했으나, 두 번째 릴리즈부터는 이슈 히스토리가 깔끔해지면서 모두 납득하였습니다.
이슈 관리가 번거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중에 '이 버그 언제 들어왔지?'를 추적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을 직접 비교해보았습니다. 릴리즈 후에 같은 이슈가 재발했을 때 히스토리가 있으므로 원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이슈 관리를 형식이 아니라 실제 도구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