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대응 프로세스 수립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대응 절차의 틀을 본인 경험에 빗대 1인칭으로 푼다.
장애 대응 프로세스를 실무로 수립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행사에서 갑작스러운 문제에 대응하며 작은 절차를 만들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때 장애 대응의 핵심이 "미리 정해두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처음엔 제가 그런 준비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가, 장비가 멈추자 모두 우왕좌왕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문제가 나면 누가 무엇을 하는지"를 미리 적어 공유했습니다. 그러자 다음 행사에서는 침착하게 대응됐습니다. 장애 대응 프로세스도 멈춤 → 영향 파악 → 빠른 알림 → 조치 → 원인 분석처럼, 닥치기 전에 절차를 정해두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장애 대응 방법론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