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신뢰성 시험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검증·테스트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하드웨어 신뢰성 시험을 실무로 정의하고 수행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학부 실험에서 장치가 "오래,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를 시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정상 조건에서 한 번 잘 되면 끝이라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온도가 바뀌거나 오래 켜두면 동작이 달라지는 걸 놓쳤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신뢰성 시험은 "한 번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건에서, 오래 견디는지"를 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시험 기준도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해 잡아야 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신뢰성 시험 기준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