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나 시스템을 처음 쓰는 사람을 도운 경험
인턴 때 새로운 내부 시스템 도입 때 신규 사용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첫 주에 같은 문의가 반복되는 걸 보고,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8개를 모아서 안내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엔 같은 질문이 오면 문서 링크로 바로 안내할 수 있어서 대응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 문서가 2주 후에 팀 내 공식 가이드로 채택됐고, 저 이후에 담당자가 바뀌어도 계속 쓰였습니다. 고객사 요구사항 측면에서는 처음엔 모든 질문에 일일이 답하다가 패턴이 보이면 구조화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실패했던 건 초반에 문서 없이 구두로만 설명하다가 같은 말을 수십 번 반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정적인 안착을 돕는 건 결국 재문의를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