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대리점 협업 실무 경험은 없다고 먼저 밝히고, 학교 상점 제휴 동아리에서 *외부 파트너와 함께 성과를 만든 경험*을 1인칭으로 풀어낸다.
VAN 대리점과 함께 일해본 실무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결제 인프라 쪽 협업은 입사 후 현장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비슷한 결을 찾자면, 2년 전 학과 창업 동아리에서 5주짜리 카드 결제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동아리 카페에 결제기를 들이는 일이었는데, 외부 가맹업체 영업사원분과 매주 통화하며 수수료 조건을 좁혀갔습니다. 처음엔 제 요청만 일방적으로 전달해서 답이 늦게 왔는데, 그분 입장에서 우리가 왜 매력적인 고객인지를 한 장 자료로 정리해 보낸 뒤부터 답신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결국 수수료 0.3%p를 깎고 단말기 설치비 면제를 받아냈는데, 처음 시도한 이메일 협상 초안은 너무 길어 거절당한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 경험에서 상대 입장을 먼저 그려보는 습관이 생겼고, 입사하면 그 자세부터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