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촉 담당자와의 소통 실무*는 없음을 인정하고, *인턴에서 외부 파트너와 신뢰를 만든 작은 경험*으로 자세를 보여준다.
보험사 위해촉 담당자와의 소통 실무는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위촉·해촉의 법적 의미와 관계 흐름은 협회 가이드와 2개월 인턴 사수의 설명으로 학습한 수준입니다.
인턴 때 제가 본 외부 파트너 소통의 첫 원칙은 상대가 우리 직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강사·외주사 모두 우리 일정에 끌려오는 위치가 아니어서, 한 번의 무리한 요청이 다음 자리 응답 속도를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외부 연락에 마감 두 개를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 상대 기준 마감과 내 기준 마감을 나눠서. 첫 주에 내 마감만 적어 보내 강사 한 분이 일정 충돌로 답을 못 준 실패가 있었고, 그 뒤로 양쪽 마감을 같이 적습니다. 위해촉 담당자와의 자리에서도 상대 일정이 먼저라는 자세부터 들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