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교육 설계 실무 없음을 인정하고, *학생 시절 동아리 교육을 짠 경험*을 1인칭으로 풀어낸다.
영업 현장 니즈를 교육에 반영해본 실무는 없습니다. 학과 동아리 신입 교육을 2학기 동안 짜본 경험은 있습니다.
첫 학기에 저는 교육 내용을 작년 자료 그대로 썼습니다. 그러자 4주 차에 신입의 절반이 자리에 안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신입 8명 1:1 인터뷰를 돌렸는데, 작년 자료는 너무 추상적이고, 본인들이 진짜 막히는 자리는 회의에서 의견을 어떻게 꺼내는지라는 답이 공통이었습니다.
2학기 교육은 의견 꺼내기 실습을 4주에 걸쳐 단계별로 넣었습니다. 참석률이 60%에서 95%까지 회복됐습니다. 첫 학기에 옛 자료를 점검 없이 가져온 실패가 있었고, 그 일이 현장 인터뷰 먼저라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