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서 성과가 낮은 그룹의 공통점을 찾아 교육 내용을 설계한 경험
직접적인 보수교육 경험은 없지만, 동아리 활동 중 팀별 성과 데이터를 보고 어느 팀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상위 팀과 하위 팀의 활동 로그를 비교하니, 특정 단계에서 시간을 많이 쓰거나 아예 건너뛰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그 분석 결과를 팀장에게 공유했더니 '이 부분을 다음 전체 세션에서 다루자'로 이어졌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교육 주제를 정하니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보수교육 목표는 특정 행동을 더 잘 하게 만드는 것이지, 내용을 전달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는 결과는 교육 이후 해당 단계에서의 시간이 줄거나 성공률이 오르는 것이고, 그걸 이전 데이터와 비교해서 확인하는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어떤 데이터를 볼 건지를 먼저 정하면, 교육 내용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