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판매 트렌드를 직접 바꿔본 실무 없음을 인정하고, *학과 활동에서 작은 흐름을 바꿔본 경험*을 1인칭으로 풀어낸다.
보험 상품 판매 트렌드를 직접 바꿔본 실무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보험 시장의 디지털 채널 전환·맞춤형 상품화 흐름은 업계 리포트와 기사로 공부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결을 굳이 찾자면 학과 학생회 프로모션 활동이 있습니다. 교내 학생회 굿즈 판매가 3년째 같은 5종이었는데, 판매량이 30%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재학생 80명 설문을 돌려 생활 동선에서 실제 쓰는 물건을 묻고, 상위 3종을 새로 발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주 만에 작년 동기 대비 1.4배가 팔렸습니다. 처음에 옛 상품을 빼지 않고 새 상품만 얹어 진열이 혼잡했던 실패가 있었고, 그 일이 낡은 줄을 같이 끊어야 새 줄이 닿는다는 시각을 굳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