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회고로 프로세스 개선*을 동아리 회비 앱 결제 누락 사고로 답한다.
상용 환경 장애 회고 실무는 없습니다. 동아리 회비 앱에서 결제 누락 사고 후 회고를 한 자리가 가장 가까운 경험입니다.
사고 후 한 페이지 회고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 현상·영향·복구·원인·재발 방지·학습. 재발 방지로 결제 단계별 측정 포인트·실시간 알림을 깐 뒤에 다음 두 번의 작은 장애에서 5분 안에 원인이 보인 자리가 됐습니다.
첫 사고에 회고 양식 없이 메모로만 남긴 실패가 있었고, 다음 사고에서 같은 메모를 못 찾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일이 양식이 회고의 본체라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자세는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결을 만든다고 봤고, 새 직무에서도 첫 한 달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그 결을 그대로 가져가는 자세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