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제조 외 *발주·재고 관리* 경험을 카페 알바 사례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카페 아르바이트 1년 동안 음료 제조 외에 발주·재고·청결 점검을 교대로 맡았습니다. 그 중 발주 관리가 가장 책임이 무거운 자리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원두·우유·시럽·일회용품 발주를 넣었는데, 처음 두 달은 지난주 사용량만 보고 같은 양을 발주해 주말마다 한두 가지가 모자란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4주의 평균과 최대값, 다음 주 행사 일정을 같이 보는 3줄 양식을 만들어, 모자라는 자리를 줄였습니다.
처음 두 달의 발주 부족 실패가 있었고, 그 일이 발주는 평균이 아니라 변동성을 같이 본다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그 양식을 다음 알바생에게 인계했고, 매니저가 2년째 그 양식을 쓰신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