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빠르게 재현하고 원인을 범위별로 좁혔던 경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API 연동이 갑자기 안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시간만 날렸고, 결국 코드 문제인지 환경 문제인지부터 분리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바꿨습니다. 먼저 동일한 요청을 Postman으로 직접 날려봤고, 거기서는 잘 됐습니다. 그러면 코드 문제였고, 로그를 보니 헤더 값이 빠져 있었습니다.
원인을 범위별로 좁혀가는 방식이 이리저리 시도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문제가 생기면 '어느 레이어의 문제인지'를 먼저 정하고 들어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실패했던 건 처음에 방향 없이 수정을 반복한 것인데, 그 경험이 오히려 체계적 접근의 중요성을 배우게 했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