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거버넌스·보안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학습으로 쌓은 이해와 접근 방식을 1인칭으로 푼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요구사항을 실무로 다뤄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을 준비하며 공부한 바로, 제가 이해하기로 데이터 거버넌스는 "누가 어떤 데이터를, 어떤 규칙으로 다룰 수 있는지"를 정해두는 일입니다. 보안은 그 데이터가 새거나 잘못 쓰이지 않게 지키는 일이고요.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학우 설문 데이터를 다룰 때, 개인정보가 섞인 데이터를 가볍게 다뤘다가 곤란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데이터는 "쓰는 것"만큼 "지키는 규칙"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복잡한 요구사항은 먼저 "무엇을 왜 지켜야 하는지"를 차근히 이해하는 데서 풀린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거버넌스·보안 기준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