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발견·해결한 경험*을 카페 알바·동아리 사례로 답한다.
카페 알바 1년 마감조에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한 자리가 있었습니다.
마감 정리 1시간이 매일 1시간 20분으로 늘어지는 자리를 3주 동안 관찰한 자리에서, 원인이 결제기 영수증 용지 교체 시점이라는 걸 봤습니다. 낮 동안 절반쯤 쓰인 용지가 마감 중에 떨어져 5분 손실이 매일 누적된 자리였습니다.
저는 마감 직전 용지 교체를 체크리스트에 한 줄 박았고, 그 한 줄이 매일 5분을 살린 자리가 됐습니다. 3주 동안 매니저도 몰랐던 자리를 제가 본 자리가 그 경험의 가장 큰 자산이었습니다. 처음에 마감 자체가 길다고만 생각한 실패가 있었고, 그 일이 원인을 시점에서 본다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