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작업 병목 발견 및 자동화
팀 프로젝트에서 매 스프린트마다 작업 현황을 수동으로 취합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원인을 파악해보니, 각자 다른 형식의 문서에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단일 노션 테이블로 통합하고, 누구나 자기 항목만 업데이트하면 전체 현황이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취합 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었고, 주간 회의 시작이 빨라졌습니다. 처음에는 형식을 통일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팀원도 있었으나, 실제로 사용해보니 편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비효율의 원인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직무에서도 비효율을 발견하면 구조부터 살펴보는 시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