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 정보 위계 재설계
팀 프로젝트 대시보드에 지표가 12개 나열된 상태였습니다. 어디를 먼저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팀원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저는 12개를 중요도 기준으로 3단계로 나누었습니다 — 즉시 확인해야 할 것, 주기적으로 보는 것, 참고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3개만 상단에 크게 배치하고 나머지는 아코디언으로 접었습니다. 개편 후 "이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바로 보인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정보 위계는 얼마나 많이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보게 하느냐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로 어떤 화면을 설계할 때도 "이 화면에서 사용자가 가장 먼저 봐야 할 게 무엇인가"를 먼저 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