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트레이딩뷰 직접 사용하면서 구성 요소를 분석한 경험
금융 앱 과제에서 트레이딩뷰를 직접 사용하면서 어떤 컴포넌트로 구성됐는지 분해해서 정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차트 툴바, 캔들스틱, 지표 레이어, 그리기 도구로 분류하였는데, 처음에는 툴바 아이콘이 너무 많아서 초보자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문제가 보였습니다. 제 설계에서는 자주 쓰는 도구 3개는 항상 노출하고, 나머지는 '더 보기'로 접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프로토타입 테스트에서 주식 투자 입문자 3명이 '뭘 눌러야 하는지 바로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전문 차트 도구일수록 기능이 많아서 우선순위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기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 빈도에 따라 노출 수준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