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직접 기획·디자인·개발해서 스토어에 등록한 경험
2학년 때 독서 습관 기록 앱을 혼자 기획·디자인하여 앱 스토어에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출시 전에는 3명의 친구에게 베타 테스트를 부탁했는데, '알림 시간 설정 화면이 너무 복잡하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출시 직전 알림 설정을 단순화하였습니다. 출시 후 2주 동안 다운로드 32건, 리텐션 5일 이상 8명이었습니다. 숫자가 작아서 처음에는 실망했지만, 베타 피드백을 반영하지 않았으면 이러한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에서 출시는 끝이 아니라 데이터가 생기는 시작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숫자가 작더라도 직접 반응을 보면 다음 방향이 보인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