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케이스 탐색·오류 상태 설계·다양한 디바이스 대응으로 케이스 고려 결
디자인 작업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고려했던 경험은 데이터가 비어 있거나 예외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정상 흐름만 그리면 개발 단계에서 처리되지 않은 케이스가 발견되기 때문에, 빈 상태, 오류 상태, 로딩 상태 등을 미리 화면으로 정의하는 것이 협업 품질을 높이는 방법이었습니다.
텍스트 길이에 따른 레이아웃 변화도 케이스로 고려합니다. 짧은 텍스트와 긴 텍스트가 들어왔을 때 레이아웃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미리 확인해두면, 예상치 못한 깨짐이나 줄임표 처리를 사전에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와 해상도도 대응 범위에 넣습니다. 하나의 화면이 다양한 환경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출시 후에 발견되는 문제를 줄이는 방법이고, 설계 단계에서 이 확인을 습관화하는 것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