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중심 UI를 사용자 플로우 중심으로 재구성
팀 프로젝트에서 기능이 메뉴별로 나열된 관리 도구 UI를 개선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해보니 사용자들은 기능 이름이 아니라 목표로 앱을 탐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문 처리를 하고 싶은데 주문 탭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목표별로 플로우를 재설계하고, 자주 하는 작업을 홈 화면에 배치하였습니다. 리뷰에서 "이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바로 보인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기술 구조가 UI 구조를 결정해서는 안 되고, 사용자의 사고 방식이 구조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원칙이 저에게는 UX 리뉴얼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