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차트 수정 후 사용자 반응을 주기적으로 체크한 경험
포트폴리오 과제로 투자 앱 대시보드를 설계하면서 2주에 한 번씩 테스트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버전에서 참가자 3명이 '수익률 차트가 어디 있는지 못 찾겠다'고 했습니다. 수정 후 2주 뒤 같은 참가자에게 다시 보여주었는데 이번엔 '이 색상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는 새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한 문제를 고치면 다음 문제가 보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총 4회 반복했더니 처음 테스트에서 나온 문제의 80%가 해결되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차트 개선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사이클이 누적되면서 좋아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해야 보이지 않던 문제가 드러난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