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금융 앱 과제에서 용어 이해도를 직접 검증한 경험
금융 앱 리디자인 과제에서 '예수금'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써야 할지 바꿔야 할지 팀에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 친구 5명에게 앱 화면을 보여주고 '예수금이 뭔지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5명 중 1명만 맞게 설명하였습니다. '출금 가능 금액'으로 바꿨더니 5명 모두 바로 이해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팀에 공유하니 논쟁 없이 바꾸자는 결론이 났습니다.
이 경험에서 '어떤 용어가 맞다'는 논쟁보다 실제로 물어보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용자 이해도는 추측하지 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UX 글쓰기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테스트 하나가 긴 논쟁을 없애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