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라이팅 초안 생성에 활용
UX 라이팅 작업에서 버튼 레이블 후보를 빠르게 뽑을 때 ChatGPT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나온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어투가 서비스 톤과 달라서 수정하는 데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프롬프트에 서비스 톤앤매너 예시 3개를 함께 넣고 생성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후보 5개 중 2~3개는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AI 도구는 결과를 쓰는 것이 아니라 검토할 재료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이 제 사용 방식입니다. 생성보다 검수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품질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AI가 시간을 줄여주지만 판단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AI 결과를 재료로 사용하고, 검토로 마무리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