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사용자 인터뷰 후 기능 우선순위를 바꾼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처음에는 알림 기능을 가장 먼저 만들기로 계획하였습니다. 팀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4명을 인터뷰한 결과, 알림보다 '내가 저장한 항목을 다시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더 많이 언급하였습니다. 저장 기능과 검색 기능이 더 시급했던 것입니다. 이 결과를 팀에 공유하니 처음에는 '알림이 더 중요하지 않나?'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원문 발언을 몇 개 그대로 읽어주었더니 팀이 납득하였습니다. 사용자 목소리는 분석보다 실제 발언이 더 설득력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에서 리서치 결과는 요약보다 생생한 사용자 말이 팀을 움직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