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에서 출발하는 도입 전략을 설명하는 접근
AI 도입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어떤 업무의 어떤 병목을 해결할지 문제부터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 회의록 요약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만들 때, 처음엔 최신 모델을 쓰는 데만 집중하다 실제 사용자인 팀원들이 요약보다 회의 중 실시간 검색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후 요구를 다시 조사해 기능을 재설계했고, 기술 선택보다 문제 정의가 먼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도입 전에 무엇을 해결할지부터 명확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