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5초
손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즉시 움직이는 결
편의점 야간 근무 중 갑자기 냉장고 온도가 이상해진 걸 발견했습니다. 매뉴얼에는 다음 근무자에게 인계하라고 돼 있었지만, 유제품 재고가 30개 가까이 있어 방치하면 전량 폐기될 상황이었습니다. 본사 콜센터에 바로 연락해 임시 조치를 안내받고, 다른 냉장 설비로 제품을 옮겨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인계만 하고 넘어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다음 근무자가 오기까지 몇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 자리에서 움직였습니다. 콜센터와 통화하면서도 제가 임의로 제품을 옮겨도 되는 건지 조심스러웠지만, 담당자 안내를 받고 나서는 망설임 없이 움직였습니다. 다음 날 점장님께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고, 매뉴얼에 없는 상황이라도 손해가 눈앞에 보이면 판단해 움직이는 게 맞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지금도 애매한 상황에서는 일단 손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먼저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