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데이터 수집-분석-실행 거리) → 주목 변화(운영팀 셀프) → 영향(가격·재고·이탈) → 본인 경험
4차 산업혁명이 비즈니스에 가져온 변화 중 본인이 가장 주목하는 결은 '결정 호흡의 단축'입니다. 같은 의사결정이 분기 단위에서 주 단위, 일 단위로 옮겨가는 결이 가장 큰 변화라고 봅니다.
이해 쪽으로는, AI·IoT·클라우드·5G·로봇틱스 같은 기술이 결국 한 줄로 모이는 자리는 '데이터의 수집-분석-실행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결입니다. 과거에 분기 회의에서 결정되던 자리가 지금은 슬랙 채널에서 30분 안에 닫히는 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주목 변화 쪽으로는, 특히 'B2B·B2C 모두에서 운영팀이 데이터 자료를 본인 손으로 다루는 결'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별도 분석가 팀에 의뢰하던 결이 운영팀의 셀프 서비스 결로 바뀌고, 그 결이 결정의 속도를 분기 단위로 끌어올린다고 봅니다.
비즈니스 영향 쪽으로는, '재고 회전·고객 이탈·가격 결정' 세 자리가 가장 빠르게 흔들리는 결입니다. 학부에서 본 자료 결, 한 SaaS 회사가 가격 결정 호흡을 분기에서 주 단위로 옮겨 매출 성장률이 14%p 올라간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 경험 쪽으로는, 인턴 때 B2C 결제 도메인에서 데이터 자료를 본인이 매일 시각화해 운영팀이 다음 액션 결정을 30분 안에 닫는 결을 직접 손에 익혔습니다. 그 결이 본인이 닿고 싶은 다음 자리의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