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지만 2학년 때 회로 설계보다 시스템 전체를 최적화하는 문제에 더 흥미를 느끼면서 산업공학으로 복수전공을 시작했습니다. 산업공학은 사람, 기계, 정보를 통합해서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학문인데, 전자공학의 정밀함과 조합이 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자 배경이 있으니 제조 공정이나 품질 데이터를 볼 때 물리적 원리를 이해하면서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 됐습니다. 전공 외 활동으로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학회에서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공정 이상 감지 프로젝트를 했고, 두 전공이 실제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지원 직무도 두 전공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기 때문에, 전과 결정이 지금의 방향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