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전공에서 가장 오래 몰두했던 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설계였습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IoT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이상 패턴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직접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데이터가 들어오는 속도와 처리 속도의 불균형을 맞추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비동기 처리 구조를 적용하면서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또한 결과를 현업 담당자가 이해할 수 있게 시각화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기술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이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분석 사이의 경계를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고, 지금 지원한 직무와도 직접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