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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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
    삼삼성전자디자인 일반협업·관계2026년 출제

    엔지니어가 본인의 디자인안에 대해 양산이 어렵다고 반대할 때, 어떻게 설득하거나 협의하시겠습니까?

    답변 미리보기

    엔지니어가 양산이 어렵다고 하면, 먼저 제 안을 설명하기보다 그게 정확히 어디서 어려운지부터 듣는 쪽을 택합니다. 반대를 제 디자인을 막는 말이 아니라, 제가…

    예상 답변 시간
    60~9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중상
    출제 빈도
    높음
    INTERVIEWER'S INTENT · 면접관의 의도

    이 질문, 네 갈래로 뜯어봅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問
    01
    무엇을 보려는 질문인가
    설득 방법을 묻지만 실제로는 *반대를 누르려는지 같이 풀려는지*를 봅니다. 설득력이 아니라 협업을 대하는 태도를 봅니다.
    骨
    02
    자주 등장하는 답의 결은
    *내 디자인의 가치를 설명해 설득하겠다는* 답이 자주 등장합니다. 다만 엔지니어의 반대 이유를 먼저 듣는 결이 비칠 때, 일방과 결이 갈립니다.
    語
    03
    면접관이 멈추는 자리는
    엔지니어를 *넘어야 할 장애물로 두거나 덮어놓고 양보하는* 답에서 면접관이 멈춥니다. 반대를 정보로 받아 같이 푼 자리를 봅니다.
    本
    04
    이 질문이 자주 나오는 맥락은
    디자인 직군에서 *다른 직군과 부딪힐 때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려고 나옵니다. 양보와 고수의 기준이 한 줄 닿으면 답이 평면적이지 않게 됩니다.
    말로 해봐야 는다
    읽는 것과 말하는 건 다릅니다.
    이 질문, 소리 내어 답해 볼까요?
    삼성전자 면접관 페르소나가 이 질문을 던지고, 당신의 답에 꼬리질문으로 되물어요.
    음성으로 답해보기
    반대 이유를 정보로 받아 푸는 결약 78초공동 목표로 프레임을 옮기는 결약 74초양보의 기준을 분명히 두는 결약 72초
    예시 답변 1
    약 78초

    반대 이유를 정보로 받아 푸는 결

    엔지니어가 양산이 어렵다고 하면, 먼저 제 안을 설명하기보다 그게 정확히 어디서 어려운지부터 듣는 쪽을 택합니다. 반대를 제 디자인을 막는 말이 아니라, 제가 못 본 정보로 받아들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교 팀 작업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안을 누가 어렵다고 했을 때, 처음엔 설득하려다 부딪혔는데, 막상 이유를 들어 보니 제가 정한 형태 중 한 부분만 바꿔도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그 경험에서, 이런 상황의 핵심은 디자인 의도 중 무엇이 양보 불가이고 무엇이 조정 가능한지를 제가 먼저 구분해 두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직접 닿는 부분은 근거를 갖춰 지키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양산성에 맞춰 바꾸는 식입니다. 설득하기보다, 반대를 정보로 받아 양보선과 고수선을 같이 긋는 게 제 방식입니다. 핵심은, 반대를 정보로 받아 양보선과 고수선을 같이 긋는다는 점입니다.

    이 결의 특징
    처음엔 설득하려다 부딪혔지만 이유를 들어보니 형태 한 부분만 바꿔도 풀리는 문제였다는 반전을 통해 반대를 정보로 재정의한 흔적이 있습니다. 양보선과 고수선을 스스로 구분하는 기준이 담겨 있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설득에서 경청으로 태도가 바뀐 전환점이 구체적으로 살아 있을 때 통합니다. 사용자 경험과 직결되는 부분만 근거를 갖춰 지킨다는 기준이 명확할 때 면접관의 꼬리질문이 줄어드는 결이 보입니다.
    예시 답변 2
    약 74초

    공동 목표로 프레임을 옮기는 결

    이 상황을 디자인 대 엔지니어의 대립으로 보면 설득 싸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레임을 옮겨 봅니다. 둘 다 결국 제품이 잘 나오게 하려는 같은 편이라는 전제에서, 무엇을 지키면 그 목표에 더 가까운지를 같이 따지는 쪽으로 대화를 끕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하는 건 설득이 아니라, 제 디자인에서 사용자 경험에 핵심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솔직히 구분해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핵심이 아닌 부분이라면 양산성에 맞춰 바꾸는 게 같은 목표에 더 낫다고 인정합니다. 핵심이라면, 왜 이게 사용자에게 중요한지를 근거로 두고, 그 부분만이라도 살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같이 찾자고 제안합니다. 이기고 지는 대화가 아니라, 같은 목표 아래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살릴지 같이 정하는 대화로 만드는 게 제 방식입니다. 핵심은, 대립 프레임을 공동 목표로 옮겨 같이 정하는 대화로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 결의 특징
    디자인과 엔지니어를 대립으로 보지 않고 같은 목표를 향한 편으로 프레임을 옮긴 관점 전환이 담긴 흔적이 있습니다. 핵심 여부를 스스로 먼저 구분해 보여주는 태도가 함께 드러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이기고 지는 대화가 아니라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살릴지 같이 정한다는 프레임이 구체적 사례 없이도 일관될 때 통합니다. 협업 태도를 보는 질문에서 면접관이 신뢰를 두는 결이 보입니다.
    예시 답변 3
    약 72초

    양보의 기준을 분명히 두는 결

    솔직히 모든 디자인을 다 지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엔지니어가 반대할 때 제가 가장 먼저 정하는 건 무엇을 양보하고 무엇을 양보하지 않을지의 기준입니다. 제 기준은 단순합니다. 그 요소가 사용자가 실제로 겪는 경험을 바꾸는가, 아니면 제 만족에 가까운가입니다. 제 만족에 가까운 부분이라면, 양산이 어렵다는 말 앞에서 고집하지 않고 바꿉니다. 그게 더 솔직하다고 봅니다. 반대로 사용자 경험을 분명히 바꾸는 부분이라면, 왜 그런지 근거를 갖춰 설명하고, 그 부분만이라도 살릴 절충안을 같이 찾자고 제안합니다. 덮어놓고 우기지도, 덮어놓고 접지도 않는 게 핵심입니다. 학교 작업에서 제 취향을 고집하다 일정만 늘린 적이 있어, 그 뒤로 양보 기준을 먼저 세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핵심은, 우기지도 접지도 않게 양보 기준을 먼저 분명히 둔다는 점입니다.

    이 결의 특징
    취향을 고집하다 일정만 늘렸던 실패 경험에서 양보 기준을 먼저 세우는 습관이 생긴 전환점이 담긴 흔적이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변화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 판단 원칙이 드러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실패 경험과 이후 습관 변화가 짝을 이뤄 구체적으로 제시될 때 통합니다. 우기지도 접지도 않는다는 균형 잡힌 태도가 사례로 뒷받침될 때 통하는 결이 보입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자주 빠지는 자리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어질 꼬리질문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

    壹그래도 엔지니어가 안 된다고 하면요?
    貳양보할 수 없는 건 어떤 거예요?
    參비슷한 갈등을 실제로 겪어 봤어요?
    이제, 직접 답해볼 차례예요.
    눈으로 읽은 답은 면접장에서 나오지 않아요. 삼성전자 면접관과 이 질문으로 한 번 대화해 보세요.
    이 질문으로 모의면접 해보기
    또는, 다음 질문으로

    같은 흐름에서 자주 이어지는 질문들이에요.

    CJ제일제당 · 프로덕트 디자이너
    본인의 디자인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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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면접관의 의도02답변의 결03실수·꼬리질문04관련 질문
    말로 해봐야 는다
    이 질문, 삼성전자 면접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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