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고 이전 경험과 새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성장 속도에 대한 갈증이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배울 것은 많이 배웠지만, 어느 시점부터 같은 패턴의 업무가 반복되면서 "지금 내가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줄었습니다. 이직 후 기대하는 건 더 복잡한 문제를 다뤄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도메인이나 더 큰 규모의 데이터, 다른 조직 문화에서 일하면서 역량의 폭을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경험한 것으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과 간단한 대시보드 구성, 팀 간 소통 중재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이 현재 이 직무가 요구하는 역량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직 방향을 이 직무로 잡은 것도 연결이 됩니다. 이직 결정을 내린 계기로는 관심 있는 프로젝트 사례를 찾아보다가 이 회사에서 하는 업무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 탈출이 아니라, 가고 싶은 방향이 생겼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