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유형과 싫어하는 유형을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 특성으로 설명
제가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은 말한 것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회의에서 동의했는데 이후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팀에서 몇 번 있었는데, 신뢰 자체가 흔들려서 협업이 어려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반면 말한 대로 움직이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과 일할 때는 예상 가능성이 높아서 팀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싫어하는 유형은 책임 소재를 항상 외부에서 찾는 사람입니다. 팀 과제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환경이나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패턴을 반복하는 팀원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원인 분석이나 개선 논의가 막히는 게 힘들었습니다.
싫다는 감정보다, 함께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 더 문제였습니다. 저도 그런 패턴이 생기지 않도록 결과에 내 역할을 먼저 돌아보는 습관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