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재분배·소통 주기 조정·범위 축소·완주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부 졸업 프로젝트 도중 팀원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남은 세 명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먼저 남은 역할을 다시 나눠 배분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자가 잘하는 부분과 빠진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역할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정도 현실적으로 조정했는데, 줄어든 인원에 맞게 기능 범위를 축소하되 핵심 목표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의사소통 주기를 매주 1회에서 격일 체크인으로 늘리면서 서로 막히는 부분을 빠르게 공유했습니다. 결국 발표 마감일 안에 완성했고, 어려운 상황에서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