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6초
학습과 실무 연결을 축으로 푸는 결
임상시험 관련 교육 과정에서 GCP(임상시험관리기준) 기본 내용을 배웠고, 이후 인턴 기간에 실제 IRB 제출 서류를 정리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항을 외우는 데만 집중했는데, 실제로 이상반응 보고 서류를 다뤄보니 규정에서 말하는 기한이 왜 그렇게 짧게 잡혀 있는지 체감이 됐습니다. 보고 기한을 하루 넘길 뻔한 서류를 발견하고 담당자에게 바로 알렸던 적도 있는데, 그때는 발견 즉시 보고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직 임상시험 전 영역을 다 안다고는 말할 수 없고, 특히 다기관 시험의 세부 절차는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다만 규정을 볼 때 항상 그 근거가 되는 목적을 먼저 떠올리는 습관은 그때부터 생겼고, 모르는 조항이 나오면 바로 넘기지 않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찾아 확인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