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관련 수업 프로젝트 경험을 접근 방식으로 풀어냄
에너지공학 수업에서 ESS 도입 타당성을 분석하는 팀 과제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터리 단가와 수명 데이터만 보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전력요금 체계와 정부 보조금 조건까지 함께 봐야 사업성이 계산된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는 재작업을 하며 정책 자료를 다시 찾아 반영했고, 그 과정에서 신사업 기획은 기술 하나가 아니라 정책·시장·기술을 같이 놓고 봐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저는 먼저 관련 정책과 시장 동향 자료를 폭넓게 수집한 뒤, 선배들의 검토를 받아가며 분석의 방향을 잡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