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접근 방식·경험 근거 중심으로 푸는 결
문제를 해결할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원인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일정이 계속 밀리는 상황이 생겼을 때, 처음엔 각자 더 빠르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일정이 밀리는 이유가 작업 속도가 아니라 역할 간 인수인계가 불명확한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나서야 역할 분담을 다시 정리하고 공유 문서를 만드는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문제가 생기면 "왜 이 상황이 됐는가"를 먼저 정리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빠르게 해결하려는 것보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해결책은 원인의 깊이만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