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 기반·경청·행동으로 신뢰 구축·근무 가능 의사 중심으로 푸는 결
가능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공장 생산 라인 아르바이트를 한 달 정도 했습니다. 같은 라인에 20년 이상 일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말 걸기가 어색했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모르는 기계 특성이나 작업 리듬을 너무 잘 알고 계셨고, 먼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달라졌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각 없이 오고, 맡은 구간을 깔끔히 마무리하고, 틈날 때 옆 분이 힘든 작업을 거들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크면 말을 아끼고 일로 보여주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는 걸 배웠습니다.
연령 차이보다 일하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에서도 경청과 일관성 두 가지를 기본으로 두면 함께 일하는 데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