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 작전 협업+역할 분담 경험으로 결
군 복무 중 야간 경계 임무에서 팀원 한 명이 갑작스럽게 건강 문제로 빠졌던 상황이 기억납니다. 남은 인원이 임무를 나눠야 했고, 누가 어느 구역을 담당할지 빠르게 재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각자 체력 상태와 야간 시력을 고려하여 역할을 재배분했습니다.
불평 없이 맡은 구역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팀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협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유연하게 조율하는 경험이 팀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불만보다 해결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그때 생겼습니다. 팀이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군에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