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차이 해결 경험
유관부서 협업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부서마다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축제 기획단에서 활동할 때 홍보팀과 물품팀의 일정 우선순위가 달라 진행에 차질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홍보팀은 포스터 디자인을 먼저 확정해야 했고 물품팀은 부스 배치가 먼저 필요했는데, 서로 상대 일정을 기다리며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쪽 담당자와 함께 전체 일정표를 만들어 각자 필요한 시점을 명시했더니 병목 지점이 명확해졌고, 이후로는 각자 일정에 맞춰 동시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