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축을 명시하고 근거 사례로 뒷받침
신규 서비스 런칭에서는 고객 수요·경쟁 환경·내부 실행 역량 세 축을 순서대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시절 참여했던 배달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수요 조사를 건너뛰고 기능부터 개발했다가 초기 이용자 수가 목표의 40퍼센트에 그친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후 소규모 사전 신청을 받아 실제 수요를 확인하고 나서야 기능 범위를 다시 좁혔습니다. 이 경험으로 신규 서비스는 만들고자 하는 것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