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프로젝트에서 문화 차이를 조율한 사례
교환학생 시절 다섯 개국 출신 학생 네 명과 조별 과제를 진행하며, 초반에는 회의 시간 약속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저는 각자의 시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개별 면담을 통해 선호하는 소통 방식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회의 30분 전 리마인더를 보내는 규칙을 팀에 제안했습니다. 이후 회의 참석률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과제도 기한 내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다양성은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방식을 파악하고 규칙화하면 해결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