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준수 원칙을 본인 가치관으로 연결하는 결
건너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규칙의 의미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가 없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조건이고, 내가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규칙을 내가 편리할 때만 따른다면 조직 내에서의 약속이나 기준도 같은 방식으로 판단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연구 직무에서는 안전 절차나 실험 프로토콜처럼 상황에 따라 예외를 두면 사고가 나는 규칙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환경에서 불편하더라도 기준을 지키는 태도가 신뢰와 안전 모두에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