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과 대회 참여가 상충하지 않는다는 관점을 경험으로 뒷받침
학점이 높다고 대회에 참여 안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점을 관리하면서 교내·교외 대회에 함께 참여해왔습니다. 실제로 대회 준비 과정이 수업 내용을 실전에 적용하는 기회였고, 그게 오히려 수업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줬습니다. 대회 참여의 중요성으로는 팀워크, 시간 관리,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훈련이 함께 된다는 점에서 학점과 다른 종류의 역량을 키운다고 봅니다. 학점 외 평가 요소로는 "압박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가 대회에서 드러나는데, 시험 점수와 다른 측면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경험으로는 학과 내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팀장을 맡으면서, 학점 관리와 병행하기 위해 시간 분배를 의식적으로 했습니다. 그 경험이 지금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때도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