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구체화·감정 솔직 인정·극복 방식·배운 점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학부 3학년 때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았는데 일정이 계속 밀리는 상황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기여가 어려워졌고, 나머지 인원이 그 몫을 나눠야 했는데 불만이 쌓이면서 소통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다 메우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제 작업 품질도 떨어지고 팀 분위기도 더 나빠지는 상황이 됐습니다. 결국 팀원들을 한 명씩 따로 만나 상황을 솔직히 공유하고, 각자 할 수 있는 범위를 다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마감은 아슬아슬하게 맞췄지만, 그때 "힘들면 말해야 한다"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혼자 감당하려는 습관이 팀에 더 독이 된다는 걸 그 경험이 가르쳐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