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행동 중심
저는 시공 관리 중 자재 납품 지연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일정상 A구간 시공이 B구간보다 먼저 끝나야 하는데, A구간 자재가 예정일보다 1주일 늦게 도착했거든요.
저는 즉시 3가지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1) 공급사에 '정확한 도착 예정일'을 재확인, (2) 시공팀과 함께 '만약 이 일정이 유지되면 어디를 먼저 할지' 재계획 수립, (3) 하지만 B구간 자재는 미리 발주 확인해 적어도 그쪽은 일정을 지키도록 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공사 일정은 3일 미뤄졌지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은 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인정하되,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